COVID-19 뉴스 및 공지

“코로나 실제 감염자, 알려진 환자의 최대 13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DC, 10개 주·도시 주민 상대로 항체 검사 결과 밝혀

 

20200723_163251.jpg

 

미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환자수의 최대 13배에 달한다는 연방질병통 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CDC가 상업 연구소들과 함께 미국 내 10개 주·도시의 주민을 상대로 수행한 항체 검사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는 보고된 수치의 2∼13배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이날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에도 실렸다.

 

이번 연구는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또는 외래환자로 병원에 온 사람 1만6,000명의 혈액샘플을 올해 봄부터 6월 초까지 수집해 항체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뉴욕·유타·워싱턴주와 플로리다주 남부 등이다.

 

연구결과 5월30일 기준 미주리주 주민의 항체 보유율은 2.8%, 사람수로는 17만 1,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파악된 감염자 1만2,956명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당시 보건 당국이 대부분의 감염자를 놓쳤고 이들이 이 지역의 대규모 발병에 기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NYT는 전했다.

 

반면 유타주는 추정 감염자와 보고된 감 염자 사이의 격차가 2배에 그쳤다.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자의 40% 이상이 무증상자였을 것으로 봤다.

 

또 코로나19 항체 형성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욕시로, 5월 초 기준 인구의 거의 24%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집단면역 형성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60∼70%에는 못 미치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다.

 

또 필라델피아의 항체 형성률은 3.6%, 커 네티컷주는 5.2%였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19가 확산하도록 놔둬 자연스럽게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하자는 주장을 종식시키는 것 이라고 존스홉킨스 보건안전센터의 제니퍼 누조는 말했다.

 

누조는 “우리들 대부분은 여전히 이 바 이러스에 매우 취약하며 이 바이러스를 통 제할 때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1. 보건부장관 ‘코로나 백신, 공짜나 싼값에 제공’

    방송서 “백신 상업적 생산 이미 시작…주사기·바늘도 이미 확보” 밝혀 미국 정부가 후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공짜 또는 저렴 한 가격에 미국인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보 건복지부 장관이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장관은 이날 CNBC에 출연해 "예컨대...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2. “코로나 실제 감염자, 알려진 환자의 최대 13배”

    CDC, 10개 주·도시 주민 상대로 항체 검사 결과 밝혀 미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환자수의 최대 13배에 달한다는 연방질병통 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CDC가 상업 연구소들과 함께 미국 내 10개 주·...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3. 확진자 폭증에 ‘한걸음 후퇴’

    식당・헬스장 등 “실내 이용 금지”유지… 8월 1일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다시 '황색 단계로의 후 퇴'를 뜻하지는 않는다. 녹색 단계는 유지하되 제한사항 몇가지를 황색단계 지침에서 가져왔다. 6월 26일 금요일자로 톰 울프 펜...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4. 펜주정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존과 차이점은 특정 장소 방문이 아닌 “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착용해야” 펜실베니아주는 마스크 착용 조건을 확 대, 모든 주민이 집을 나서는 순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주문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기존 규정 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조치이다. 업데이...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5. 확진자 폭발하는데… 트럼프 “최대 불꽃놀이한다”

    30만명 이상 모일 것 예상… 전염병연구소 “확진자 하루 10만명도 가능”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재 확산에도 수도 워싱턴DC에서 30만명 이상 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독 립기념일 불꽃 축제를 계획해 빈...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6. 몽코・필라 ‘녹색 단계’ 진입

    26일부로… 대부분 업종 오픈 가능하지만 CDC 권고안 철저히 지켜야 톰 울프 펜주지사는 6월 26일 금요일 0시를 기해 황색 단계에 있던 12개 카운티를 녹색 단계로 이 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12개 카운티는 버크스, 벅 스, 체스터, 델라웨어, 에리, 라카 와나, 랭캐스터, 리하이, 몽고메 ...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7. 최악의 ‘괴물 황사’ 경보… 미국에 겹악재

    사하라 먼지구름, 텍사스·플로리다 등 미 남동부 강타 예고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 의 먼지구름이 곧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고질라'라는 별...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8. 필라델피아, 몽고메리카운티 ‘노란색’으로 전환

    6월 4일 오후 11시 59분 부터… 미용실과 네일살롱 등은 제외 코로나 19 상황이 조금씩 호전 되면서 톰 울프 주지사는 필라델 피아, 몽고메리카운티 벅스카운 티 등 많은 펜실베니아 카운티가 6 월 4 일 오후 11시 59 분부터“노 란색”단계로 전환 시킬 것이라 고 발표했다. 톰 울프 ...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9. 뉴저지 비필수 소매점 15일부터 영업허용

    22일부터 미용실·이발소도…네일살롱은 포함안되 뉴저지주내 비필수 소매점들의 영업이 마침내 허용된다. 또 식당들은 야외 테이블을 설치 하고 음식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일 오 는 15일부터 2단계 경제활동 재개 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0. FDA 승인 없는 ‘항체 진단검사’ 판친

    전국적으로 미용 스파나 보톡스 클리닉 등에서 신뢰할 수 없는 진단 키트를 사용한 코로나19 항체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곳이 많아 코로나 19 위기 속 공중보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항체 가 코로나19 재감염을 예방한다는 것이 확인되지 않아 항체 진단검사 가 반드시 코로나19...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1. “경제 활동 서두르면 더 큰 고통 겪게 될 수도”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소장, 너무 빠른 경제재개 위험 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대응과 관련, 앤소니 파우 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 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12일 경 제 활동을 너무 빨리 재개한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고통과 죽 음”을 겪게 될...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2. 어린이 괴질, 뉴욕 이어 워싱턴-켄터키 확산

    DC에서도 2명, 켄터키에서도 유사… 뉴욕주는 소아환자 100명에 사망 5명으로 늘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린이 괴질(怪疾) 이 미국 전역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워 싱턴DC에서도 2명의 어린이가 괴질에 걸린 것이 보고됐고, 켄터키주에서도 유사한 사례 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3. ‘Thinkihadititis’ 아십니까?

    ‘코로나에 걸렸던 것 같아 Think I had it’, 미국인 대부분 코로나에 감염됐다 회복됐다고 믿어 “아무도 코로나 감염증에 걸리고 싶어하 지 않지만, 모두들 자신이 그것에 이미 걸렸 었기를 바란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이미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는 생각...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4. 43개州 빗장 푸는데… “재가동 기준 미흡”

    전문가 “치명적 대가 따를수도”, 트럼프 TF 중단 비난일자 유지 50개주 가운데 43개 주가 이번 주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경제활동을 재개 한다. 하지만 미 백악관의 재가동 기준을 모 두 충족한 주는 하나도 없다는 전문가 지적 이 나왔...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5. 연방정부, ‘거리두기’ 끝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시했던 연방 정부 차 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더 연장하 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 담한 자리에서 주정부들이 다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함에 따...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6. 뉴욕과 인근 공항들 가족 마중·배웅못한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 주요 공항들이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산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 탑승권이 없는 사람들의 출입을 28일부터 금지시켰다. 뉴욕ㆍ뉴저지항만청(PA)은 이날부터 JFK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LGA),뉴 저지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EWR) 등에 서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7. 미·유럽 등 ‘어린이 괴질’ 비상

    고열과 심장 염증 등… 코로나19와 연관성 의심돼 조사중 유럽과 미국, 호주 등에서 코로나 19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원인 불 명의‘ 어린이 괴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 환자들은 가 와사키병(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소 아 급성 열성 질환)과 유사한 증세 를 보였으...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8. “한인들 코로나 경각심 느슨해지면 안돼!”

    마스크 안쓰고 한인회 찾는 민원인 늘어, 일부마켓 계산대 거리두기 무시 자주 목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 들지 않고 이에 따른 ‘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이 장기화되면서 한 인사회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 심이 느슨해지고 ‘마스크 착용&...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19. 뉴욕, 결국 마스크 의무화…“벌금 물릴 수도”

    사망 1만1천586명…둔화세에 인공호흡기 다른주에 지원키로 세계 최대 코로나19 감염국인 미국에서도 피해가 집중된 뉴욕주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 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문화적으 로 마스크 착용을 금기시해온 미국에서 당국 이 마스크 쓰기를 강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앤드류 쿠...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20. 코로나 피해업주 1만달러까지 그냥 준다

    SBA, 긴급재난융자 선행분 무상제공…3,500억 패키지와 별도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경기부양 패키지법’ (CARES Act)에 따라 중소 사업 체 구제를 위한 3,500억 달러 규 모의 ‘페이첵 보호 프로그램’ 이 이번 주부터 본격 가동에 들 어가는 가운데 연방 중소기...
    CategoryCOVID-19 뉴스 및 공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