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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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첫 번째는 성공리에 마치고,

두 번째 시리즈는 7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갖는다.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데이비드 오 시의원과 아시안 혐오 범죄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강연에서 최근의 아시안 혐오 범죄와 인종차별은 예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미국 역사에서 아세안에 대한 혐오 범죄와 차별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해야 오늘의 사태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아시안 성공 신화의 허구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아직도 많은 아시아계는 승진 기회 등 사회적 차별을 받고 있는데도 미국의 미디어에서는 아시안계 성공 신화를 부각하면서, 오늘의 아시안 혐오 범죄와 차별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두번째 웨비나는 필라 노우스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목회를 하고 있는 이태후 목사를 모시고, Black lives matter 와 한인사회라는 주제 강연을 한다.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는 캠페인은 아시안 차별의 역사보다 더 고질적이고, 오래된 차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최근에 더 커다란 사회 문제가 증폭되면서 흑인사회를 제대로 인식하고 모든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을 극복해야 한다고 한 평통 위원은 말했다.

이번 섬머 웨비나는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취지는 미국 사회의 현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면서 행동할 때, 동포사회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사회 안에서 인종 차별과 증오 속에서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는 사회를 평화와 정의, 공존하는 사회로 바꿔 갈 때, 미국의 대외정책도 좀 더 평화와 공존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취지와 의의를 전했다.

세 번째는 7월 27일(화)에 오래 동안 미주한인이민 역사를 정리하고 있는 장태한 교수(UC Riverside 대학교 소수인종학과)의 미주 한인 역사와 현재  라는 주제 강연, 마지막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2021년 섬머 웨비나 시리즈 -2

 

강사: 이태후 목사

주제: Black Lives Matter와 한인사회

일시: Jul 15, 2021 08:00 PM Eastern Time (US and Canada)

          2021년 7월 15일(목), 저녁 8시 - 9시30분 (미국 동부시간)

 

Join Zoom Meeting

https://us02web.zoom.us/j/84819906016?pwd=Rm5MRFgzY0hlVkRJU3FBNi9BSG5rdz09

 

Meeting ID: 848 1990 6016

Passcode: 0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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