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진국’으로 공식 등극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5rgD5IUYAErm0F.jpg

 

유엔무역개발회의, 한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 발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격상시켰다. 1964년 UNCTAD 설립 이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가 상승한 국가는 한국이 최초다.

UNCTAD는 지난 2일 스위스 제네바 UN본부에서 열린 제68차 무역개발이사회 회의에서 한국을 그룹 A에서 그룹 B로 옮기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UNCTAD 내 195개 회원국들은 총 4개 그룹으로 나뉜다. A그룹은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연안국가로 100개국이 속해 있다. 이번에 한국이 빠져나가면서 99개국이 됐다. 

반면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31개국이 속해 있던 B그룹은 한국이 합류해 32개국으로 늘어났다. 주요 7개국(G7) 국가가 모두 이 그룹에 포함된다. 지금까지 B그룹에서 아시아에 속한 국가는 일본이 유일했다. 

이번 지위변경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직후 한국 측 수석 대표로 참석한 이태호 주제네바대사는 "우리나라야말로 UNCTAD 설립의 비전을 몸소 보여주는 성공사례"라며 "앞으로 한국이 주요 공여국으로서 운크타드 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외교부는 이번 지위 변경이 "세계 10위 경제규모, P4G 정상회의 개최와 G7 정상회의 참석 등 높아진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이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이 가능한 성공사례임을 인정받은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운크타드에서의 지위 변경이 당장 한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미 개도국으로서의 받고 있는 혜택은 없으며 당장 선진국으로서 지원에 나서야 할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여섯 번째로 큰 '무역을 위한 원조 공여국'(Aid-for-Trade donor)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지위 변경을 통해 향후 활동 과정에서 선진국으로서의 활동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A의 아태지역 조정국인 파키스탄 주제네바 대사는 "한국이 운크타드 내 다양한 그룹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고, 그룹 B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 유럽연합(EU) 국가들 역시 한국의 선진국 그룹 이동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하면서 선진국 진입의 첫발을 디딘 한국은 한때 1999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체제, 2004년 카드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휘청이기도 했다. 하지만 반도체 등 정보기술(IT)을 비롯해 자동차, 조선·화학·철강 등 중후장대 산업까지 키우면서 제조업 강국으로 떠올랐다. 최근엔 바이오·헬스케어, 2차전지, 수소경제 등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1497달러로 이탈리아(3만1288달러)를 넘어섰다. 경제규모도 2018년 기준으로 세계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1.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 준비해야

    델타 변이 급증하자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회귀 검토 백악관이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자 백신 접종자에게도 마스크 착용 권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질병통...
    Read More
  2. 펜아시안복지원 쥬빌리 데이케어센터 활발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활발하게 운영 중 펜아시안복지원(PASSi)내 쥬빌리 성인 데이케어센터가 지난 5월 오픈 이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1년 3개월을 본의 아니게 두문불출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쇠약해졌던 삶들...
    Read More
  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두 번째를 성공리에 마쳐

    지난 15일 목요일 저녁에 필라 노우스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흑인 빈민 목회를 하는 이태후 목사의 Black Lives Matter와 한인 사회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된 강연에서 이태후 목사는 한인들이 가지고 있는 흑인에 대한 편견을 역사적, 사회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
    Read More
  4. 제1회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개최

    지난 17일 열린 온라인 결선 대회와 시상식 지난 7월 17일(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김선미 총회장, 이하 낙스)는 제1회 코리안 스펠링 비(Korean Spelling Bee) 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시카고한국교육원(박준성 교육원장) 주관, 워싱턴한국교육원(강경탁 교육원장)과 교육부 후원으로 제39회 ...
    Read More
  5. 제39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한국어 교육”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김선미, 이하 낙스)는 지난 7월 15일(목)~17일(토) ‘제39회 낙스(NAKS) 창립 40주년 기념 온라인(비대면)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재외동포재단, ...
    Read More
  6. 코로나 확진자 다시 늘고 있다

    델타 변이 급속 확산… 마스크와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해야 미국 전역에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로 한동안 수그러 들었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병원들이 다시 환자로 넘쳐나고 있어 강력한 주의가 요망된다.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
    Read More
  7. 전직한인회장단, 중앙위원회 간담회

    난 12일, 월요일, 중앙위원회, 전직 필라델피아한인회장들이 필라시 영사 사무소에서 펜데믹 이후 첫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직한인회중앙회 김형기회장과 샤론황 현 한인회장 등 모두 12명의 전현직 한인회장이 모처럼 자리를 함께하고 영사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지역 동포사회의 발전에...
    Read More
  8.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공식 등극

    유엔무역개발회의, 한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 발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격상시켰다. 1964년 UNCTAD 설립 이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가 상승한 국가는 한국이 최초다. UNCTAD는 지난 2일 스위스 제네바 UN본...
    Read More
  9. 펜아시안 직업교육원 (PAVI) 가정건강보조원 제 86 & 87회 졸업

    펜아시안 직업교육원(Penn Asian Vocational Institute -PAVI)은 지난달에 이어 6월에도 가정 건강 보조원 자격증 (Home Health Aide-HHA) 교육과정을 마치고 6월3일 영어권과 6월 25일 한어권의 졸업식을 가졌다. 6월초 2주간 진행된 제 86회 및 87회 가정건강보조원 자격증교육은 영어로 8명의 교육 ...
    Read More
  1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협의회 섬머 웨비나 시리즈 첫 번째는 성공리에 마치고, 두 번째 시리즈는 7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갖는다.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데이비드 오 시의원과 아시안 혐오 범죄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강연에서 최근...
    Read More
  11. 필라색소폰동호회 21년 발표회

    지난달 22일 코리레스토랑 연회장에서 필라색소폰 동호회(김한규회장) 팬대믹 이후 짧은 시간을 통해 연습후 이날 발표회를 100여명의 지인과 가족들을 모시고 만찬과 함께 연주를 선보였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반갑게 맞으며 식사와 연주 그리고 한인회장과 노인회장 축사를 겸하여 모...
    Read More
  12. 형제·자매도 격리면제 허용 추진

    한국외교부, 재외국민 불만 속출하자 허용 검토키로 7월 5일부터는 영사민원 24에서 직접 입력해야 한국 정부가 7월1일부터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직계존비속 한국방문 격리면제서 발급에 들어간 가운데 형제·자매 방문 시에도 격리 면...
    Read More
  13.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임시이사회

    2021 후반기 행사계획발표 및 회칙개정안 통과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 회장 이주향 ) 은 지난 6월 22일 제3차 임시이사회 임시총회를 줌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 회의진행 이경하 부이사장 )지난 2월 정기 이사회에서 인준된 회칙개정위원회 ( 위원장 :최제복-전 퀸즈한인회장, 간...
    Read More
  14. 제2회 서재필 박사 창작품 공모전 시상식

    서재필기념재단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서재필 박사] 창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월 26일 토요일 서재필기념관에서 열렸다. 공모전은 학생들이 서재필 박사를 롤 모델로 삼고 그의 정신을 바르게 배워서 미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장차 국가와 사회를 위...
    Read More
  15. 백신접종자 한국방문시 ‘격리 면제’

    7월 1일부터… 학술・사업・가족 방문 등에만 적용, 면제 규정 잘 확인해야 오는 7월 1일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해외에서 접종했더라도 중요 사업상 목적, 학술 공익적 목적, 인도적 목적, 직계가족 방문시에는 입국 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13일...
    Read More
  16. 가을학기 대면수업 재개 가능성 ↑

    미 내과학회 “백신 맞지 않아도 등교 괜찮다… 감염률 높지 않아” 발표 정부가 7월 4일 이전에 전 국민의 70% 이상 백신접종을 달성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유지 규정만 지키면 개학을 해도 안전하다는 의학 논...
    Read More
  17. “Together in Harmony” 필라 한인회, ‘한미 화합의 축제’ 행사 성료

    지난 6월 5일 토요일 오전 North Wales 에 있는 Weingartner 파크에서 “투게더 인 하모니”라는 주제로 한미 화합 축제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필라 한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놀스웨일즈보로와 마리아 콜렛 펜주 상원의원이 공동주최였으며 그 외 많은 지역단체들의 후원으로 이루어...
    Read More
  18.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부지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 연이어 열릴 예정

    필라델피아 시내 퀸 빌리지의 소녀상 공원 부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열린다. 소녀상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소녀상 건립 의미를 나누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월 1회 정기 공연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지난 5월 21일 첫 공연에서는 스윙 재즈와 동유럽 음악을 전문...
    Read More
  19. 필라 안디옥교회, 대면예배 전면오픈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삶을 구조조정 하라” 필라 안디옥교회는 지난 6월 6일 주일에 교회를 전면적으로 오픈하며 감격적인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오픈은 펜실베니아 주정부가 5월 31일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모임 제한 인원을 해제하면서 이루어졌다. 1년 3개월의 코비드 팬데믹 기간 동...
    Read More
  20. ‘실내모임 정원제한’ 완전 폐지

    31일부로 정원 100% 상향 발표… 마스크는 계속 써야 백신접종률 70% 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펜실베니아 주정부는 5월 31일 월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사업과 행사, 기타 모든 실내 모임들에 대한 정원 제한을 해제해 수용인원의 100%를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